어느덧 나는 40대 중반을 넘어섰다. 이제는 어쩌면 살 날보다 산 날이 더 많아진 요즘!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쉼없이 달려와서 그런지 어느 날 문득 내 마음의 에너지가 많이 소진되었음을 느꼈다. 나도 모르게 찾아온 번아웃에 몸도 마음도 무겁고 지루하고 무기력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. 이런 요즘 읽데 된 책 . 책 표지의 일러스트도 책 제목도 강렬하고 솔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. 무언가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는 나에게 부스터가 되어 줄 것만 같은 강력한 끌림을 느꼈다.지은이 제니퍼 루이스는 할리우드에서 독보적인 존재감과 유쾌한 에너지로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이자 아티스트이다. TV프로그램, 영화, 무대 공연 등 다방면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해 온 그녀는 예순아홉이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당당하게 활동하고 ..